신이 주신 선물 관찰자 효과, 왓칭 (by 김상운)

이 글은 다 읽기까지 약 5분도 걸리지 않아요 ^^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

그 동안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관찰자 효과에 대해서는 종종 들어봤고, 다른 책에서 접해 봤기 때문에 개념은 조금 알고 있었지만, 근거가 있는 것일까 사실 의심해 본적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관찰자 효과가 결코 허무맹랑한 얘기가 아니고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확신과 이 왓칭은 신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왓칭은 인간을 사랑하신 신이 우리를 위해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해주신 축복이며, 그 선물을 받느냐 받지 못하냐의 차이는 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왓칭(관찰자 효과)은 내 마음과 몸은 물론 지능, 예술적 재능과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렇기에 왓칭을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말한다.

 

왓칭은 내가 원하고자 하는 대로 모든 것이 변화될 수 있다. 왓칭을 알게 된 것은 큰 기회고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 알고 있기가 아까운 책인 것 같다.

 

왓칭요술 1 – 내가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몸은 우리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기 때문에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뛰기 시작하면, 몸이 그 생각을 읽고 몸 전체에 운동 효과가 나타나지만, 난 운동을 안한다고 생각하면 몸이 반응해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젊음과 노화도 선택하는 것이다. 젊음에 관한 정보를 많이 입력하면 젊어지고, 노화에 관한 정보를 많이 입력하면 늙어간다. – P85

 

 

왓칭요술 2 – 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금주와 금연, 폭음의 습관들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부정적 기억들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자신을 남으로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건 인생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데 매우 훌륭한 기술이죠. 노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도 더 많이 하게 되지요?” – P101

 

 

왓칭요술 3 – 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

간절한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얻고 기뻐하는 장면을 생생히 떠올린다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결과를 얻는 이유는 목표만 정하고 실행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의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세울 때 좋은 결과를 얻는다.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작게 쪼개서 생각하면 쉬워진다.”  – 브레츠니츠 교수

 

 

왓칭요술 4 – 지능을 높이려면 지능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야 한다

 

“지능은 타고나는 것, 즉 고정된 것” 으로 바라본다.
관찰자 효과에 따라 지능은 더 이상 높아지지 않는다.
“지능은 내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바라본다.
관찰자 효과에 따라 내 머릿속에 든 생각만 돌고 돈다. 새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는다. -P130

 

“ ‘난 머리 나쁜 사람’이라는 편견을 상기하는 것 자체만으로 성적이 크게 떨어진다” – 스틸 교수

 

 

왓칭요술 5 –  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인간의 두뇌 한 가운데는 생존을 책임지는 아미그달라(편도체)가 존재한다. 이 아미그달라는 생존을 책임지기 때문에 위험이 닥치면 무조건 빨간불을 켜놓고 보는 위험경보장치다. 하루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을 겪을 때마다 이 모든 상황을 ‘내 편‘ 과 ‘네 편‘, ‘‘ 와 ‘’, ‘유쾌‘ 와 ‘불쾌‘로 분류해 두뇌 전체에 알린다.

이렇게 부정적 감정을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아미그달라가 어떤 상황을 불쾌로 분리해 빨간불을 켰다면,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고 본다. 이 때는 아미그달라를 달래주어 부정적 생각을 꺼버려야 한다. 불쾌한 감정을 바라보고,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인정해주는 것으로 빨간불을 끌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남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간 아미그달라는 식어버리기 시작합니다.” – P176

“부정적 감정의 자연적 수명은 90초이다.” – 테일러 박사 

 

 

왓칭요술 6 –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설득 원리

아미그달라가 불쾌감을 일으키면, 불쾌한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인정해주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된 실례들이 꽤 유용하다. 상대방이나 또 나 자신도 불쾌한 감정의 스위치가 켜졌다면 제대로 바라보고 적절하게 활용해 봐야겠다.

 

 

왓칭요술 7 – 상보성 원리로 인생이 갈린다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이 보이지 않고,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단점이 사라지고,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더욱 커진다. 이런 상보성 원리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짓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라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늘 듣는 얘기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 인생을 결정짓는 신기한 원리가 숨겨져 있다” – P210

“행복은 환경, 운, 머리가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결정한다” – 루보미르스키 교수

 

김상운 작가님의 왓칭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고 혼란스러웠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나의 생각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희망도 생기면서 한편으로 억울하기도 했다. 너무 늦게 알아서.

사실로 믿고 있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내 안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도 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니…,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들을 멀리하고 이 우주에 무한대로 존재하는 것들을 누리며 살고싶다는 소원이 생긴다. 

 

김상운 작가님의 마지막 말을 꼭 기억하고 싶다.

“왓칭은 신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내려준 선물이다. 나는 기자이기 이전에 평범한 직장인이다. 나와 학생들이 변화를 체험했다면 누구든 왓칭을 통해 신기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우주의 원리는 누구에게나 쉽고 공평하게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왓칭은 신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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