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형 폐기물 버리는 방법

집에 낡아서 수명을 다한 테이블이 하나 있어 처분하려다가 ‘대형 폐기물 처리’를 일본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고 정리해봤다. 한국에 있을 때는 경비실에 말하면 대신 처리 스티커를 구입해줬던 것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일본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방법은 다음과 같은 순이다.
1.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버리는 품목을 선택하고 버리는 날짜를 신청한다.
2. 편의점에서 버리는 품목에 맞는 스티커를 산다.
3. 해당날짜 아침 일찍 해당 품목을 내놓는다.

 

인터넷으로 대형 폐기물 배출방법

인터넷으로 대형 폐기물 배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도움이 될까싶어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캡처했다. 우선, 대형 폐기물(粗大ごみ) 버리는 접수 사이트에 접속한다.

粗大ごみ受付センター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을 선택한다. (꼭 사는 지역을 잘 선택해야 한다.)

 

주의사항을 읽고 맨 하단의 인터넷 신청 버튼을 누른다.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적고, 주의사항에 체크 후 등록 버튼을 누른다.

 

본인의 이메일 계정으로 다음과 같은 이메일이 오면 링크된 부분을 클릭하여 이동한다.

 

집주소, 연락처 등 본인의 정보를 입력한다.

 

버리려는 제품군을 검색해서 체크한다. 한번에 신청할 수 있는 개수는 10개까지다. 제품을 선택하면 우측 부분에 해당 폐기물 처리비용 가격이 나온다.

 

제대로 선택했는 지 확인 후 맞다면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동그라미 된 부분이 처리물 버릴 수 있는 날이다. 2월은 벌써 가득차서 난 3월 3일을 선택했다. 해당 동그라미를 선택하면 하단에 예정일이 표기된다.

 

접수 내용을 확인하면 인터넷 신청은 끝이다.

 

 

그럼, 편의점에 가서 해당 요금에 해당하는 유료대형폐기물 처리권(有料粗大ごみ処理券)을 사서 왼쪽 스티커 부분에 이름 또는 접수번호를 쓰고 버리려는 제품에 붙여 버리는 날짜에 폐출하면 된다. 사진의 오른쪽 스티커는 영수증이다. 처음에 잘 몰라서 영수증에 이름을 적은 실수를 한 적이 있다. 

편의점도 해당 지역의 편의점에 가야한다. (타지역에서 구입했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 길만 건넜을 뿐인데 타 지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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