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사관학교에서 3개월 나꼭성 미션 완수를 하며

한국 마케팅 사관학교 카페(이채희 대표님이 운영하는)에 가입해서 1월부터 나꼭성 5기로 시작해 3월까지 나꼭성(나는 꼭 성공한다)스터디를 완료하였다. 나꼭성은 개개인이 목표한 것을 한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나는 시작할 당시 블로그를 키워보고 싶어서 1일 1블로그를 목표로 시작했다.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을 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채희 대표님은 하루에 3개~4개도 쓰셨다고 들었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이렇게 힘든 일인 줄 새삼 느끼며 채희 대표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들었다.

 

 

처음 시작한 1월달 초반엔 ‘괜히 시작했나?’ ‘아 쫌 귀찮은데?’ 라며 솔직히 후회가 들었다. 원래 꾸준히 할 수 있는 지구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될 것 같았다. 하지만 같이 하는 회원분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포기하면 안될 것 같았고,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은근 힘이 되었다. 그렇게 한 달을 무사히 해냈다.

 

자연스레 2월을 시작했다. 2월달이 되고나니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내가 조금은 칭찬받을 만 하다 생각하며 뿌듯했다. 어떤 분들은 아이를 키우면서도 새벽 기상을 습관화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며 자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 세상에는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 사람들로 내 주변이 채워지는 느낌이 좋았다. 2월달도 어떻게 해냈는지 지금 생각하니 신기하다.

 

 

2월이 지나고 3월이 시작되면서 워드프레스로 시작한 나의 블로그가 네이버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조금씩 포스팅 중 다양한 제목으로의 유입이 생겼다. 워드프레스는 네이버보다 블로그에 유입되는 수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냥 혼자 떠드는 느낌으로 꾸준히 했던 블로그가 조금은 성과를 인정받은 느낌에 기분이 좋았지만, 3월 중반쯤 포스팅 하는데 회의가 왔다. 유입수도 확 늘지 않고, 글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콘텐츠도 유익한 것 같지 않고, 포스팅을 하면서 자신감이 나날이 상실됐다. 1일 포스팅으로 여러 주제를 쓰다보니 블로그의 컨셉도 잡지 못한 느낌에 힘이 들었다. 하지만 나와의 약속, 같이 하는 사람들 틈에서 혼자 포기하는게 싫어서 하루 하루 꾸역꾸역 했다.

 

3월에는 1일 1포스팅에 욕심을 내어 일어 공부도 나꼭성에 추가했었다. 덕분에 한달 동안 내가 그렇게 싫어했던 한자 120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학교 다닐 때부터 한문은 포기했었음)

 

그리고 석달간의 나꼭성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나꼭성을 계기로 많은 생각이 들었고 많은 것을 얻은 느낌이다. 내 기준으로 이렇게 해냈다는 것,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계기가 없었고, 동기가 없어서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이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상이 틀림없다. 또한 흐지부지 보냈을 3개월을 나꼭성을 함으로써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거다.

 

아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싶은 날에도, 나꼭성을 해야 했기에 글을 한번이라도 더 썼고, 일어 단어를 외울 수 있었다. 또한 매일 감사일기를 작성하면서 감사할 일들이 많은 삶이라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

 

올해 한마사(한국마케팅사관학교)를 알게 되어서 나에겐 큰 감사함이 가득한 1분기가 되었다. 항상 좋은 말들로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축복해주신 한마사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의 장을 마련해서 자기 발전을 하도록 해주신 이채희 대표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나꼭성 스터디 목적은 지속하는 습관을 만들어 성장하는 것이다. 사소한 일이라도 지속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이채희 대표님이 만든 스터디 모임이다. 계기가 없어서, 동기부여가 안되서 계획했던 것들을 쉽게 포기하는 분들은 나꼭성에 도전해 보기를 추천한다. 나처럼 의지박약인 사람도 했으니, 작심삼일로 뭔가를 꾸준히 못해내는 분들도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붙으리라 생각한다.

[廃原紫]廃厩原追特紫淫俳嘘-SNS原追特嘘整韻壱企楳但穣畠左燈説 : 革戚獄 朝凪

 

 

석달 동안 해낸 나도, 한마사 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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