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포모도로 테크닉

새해가 되면 의례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나역시 이번년도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계획하였다. 그 중에 올해는 책을 열심히 읽으려고 계획했다. 그것도 1년동안 100권 읽고 100개의 서평 남기기! 올 마지막달에 블로그에 올라온 100개의 서평을 보는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1일부터 열심히 읽고 있는데 워낙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도중에 자꾸 해야할 게 생각난다. “이좀 닦고 읽을까?” “널어놓은 빨래 걷어놔야 하는데?” “오늘 저녁 반찬 뭐 하지?” “아 누구한테 톡 보내야 하는데?” 손톱을 만지작 거리다 손톱옆 굳은살이 거슬려 또 손톱깍으러 갔다가 인스타 한번 보고 그렇게 몇십분을 보내고 다시 “아~책~읽어야지” 하기가 부지기수다. 책을 읽으려고 집중하기까지가 습관이 되지않아 힘들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제가 생각한 해결책!
포모도로 테크닉을 쓰기로 했다. 포모도로 테크닉은 타이머를 이용해서 25분간 집중해서 일 또는 공부를 한다음 5분간 휴식하는 방법이다.

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은 시간 관리 방법론으로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Francesco Cirillo)가 제안했다. 타이머를 이용해서 25분간 집중해서 일을 한 다음 5분간 휴식하는 방식이다. ‘뽀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뜻한다.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대학생 시절 토마토 모양으로 생긴 요리용 타이머를 이용해 25분간 집중 후 휴식하는 일처리 방법을 제안한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 출처: 위키백과 ] 

 

어플에서 포모도르앱 중에 Goodtime을 다운받았다. 무조건 25분 정도는 집중하고 그 다음 쉬는쉬간에 신경쓰였던 일들을 하는 방식으로 책읽는 패턴을 바꿔봤다.


지금 이틀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나에게 있어 효과는 좋은 것 같다. 나처럼 집중력이 약한 사람한테 좋은 대안책인것 같다. 처음에는 25분이 꽤 길게 느껴졌다. “25분 아직 안지났나?” “설정 잘 못한건가?” 라고 생각이 들었었다. 25분이란 시간이 많은 지식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긴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다.

 

책읽기 전 타이머를 간단히 터치하고 딱 25분만 집중하고, 바로 쉬면 되니까 유용한 것 같다. 작업시간과 휴식시간은 조절 가능하니까 자기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참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사는 것 같다. 하고 싶은 것을 해내는 시간관리법에 포모도로 테크닉이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포모도로 기법 활용법
1. 먼저 오늘 할 일의 목록과 우선순위를 정한다
2. 타이머를 맞춘 뒤 25분 동안은 오직 그 일에만 몰두한다
3. 25분 후 타이머가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 시간을 가진다
4. 포모도로를 4번 반복한 후 길게 30분 정도 쉬어준다
자신의 상황과 상태에 맞게 늘리거나 줄여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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