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를 알려드린다기 보다 제가 공부하다가 기억하고 싶어서 정리하는 것들입니다 ^^
〜ている 와 〜てある
〜ている 와 〜てある는 둘다 ~해(져)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구별하는지 헷갈려서 정리해봤습니다
〜ている
1. 〜하고 있다
2. ~ 해(져) 있다 (그냥 자연적으로 해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꽃이 피다, 바람이 분다 와 같은 자연현상을 말할때 사용합니다
예문1)
공부를 하고 있다 – 勉強(べんきょう) を している
자고 있다 – 寝(ね) ている
친구가 오고 있다 – 友達(ともだち)が きている
예문2)
벚꽃이 피어 있다 – 桜(さくら)が 咲(さ)いている
옷이 더럽혀져 있다 – 服(ふく)が 汚(よご)れている
예문3)
컴퓨터가 고장 나있다 (자연적으로 고장나져 있을때 )
コンピューターが 壊(こわ)れている
〜てある
1. ~해 있다, ~ 해(져)있다 (사람의 힘에 의해서 해져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의 의도된 행위의 결과로 발생한 상태라 자연 현상을 말할 때는 쓸수 없다
예문)
컴퓨터가 고장 나있다 (사람의 인위적인 행동에 의해 고장나져 있을때)
コンピューターが 壊(こわ)れてある
문이 닫혀져 있다 (사람에 의해) – ドアが しめてある
コンピューター が 壊(こわ)れ ている / コンピューター が 壊(こわ)れ てある
둘다 컴퓨터가 고장난 상태 이지만
ている는 자연적으로 고장난 상태를
てある는 사람의 인위적인 행동에 의해 고장난 상태를 말합니다
[사용한 단어]
① よごれる[汚れる] 더러워지다.
② さく[咲く] (꽃이) 피다.
③ こわれる[壊れる] 깨지다, 부서지다, (계획·약속 등이) 틀어지다.
④ しめる[閉める] (문 따위를)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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