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다른 하늘 마주하기

일본은 한국처럼 베란다에 창문을 달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진 등 자연재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탈출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 같아요

저희집도 베란다가 오픈형이라 

여름이 되면 비가 베란다에 다 들이치고 

겨울이 되면 찬바람을 고스란히 맞어 엄청 추운데요 

대신 좋은 점이 하나 있어요. 하늘을 자주 볼 수 있다는거, 

아니 하늘과 마주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 싶어요

9층이라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보려고 하지 않아도 바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알게 된 하늘은 

매일매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미쳐 몰랐던 사실이예요 

아니 관심이 없었어요 ㅎㅎ

수시로 찍어두었던 하늘 여러분께도 보여드릴께요 

같은 장소에서 본 하늘인데 너무 틀리죠?? 

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는게 이제 하루 일과네요 ^^

오늘도 다른 하늘로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할까 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감정은 선택할 수 없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 지는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혹 기분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더라도 잘 다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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