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구석여행~ 토고시긴자 쇼핑가에서 소룡포를 먹다

도쿄의 곳곳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 많아서
여행하는 재미가 있는것 같다.

꼭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랄까?

이번엔 토고시긴자쇼핑가를 다녀왔다
쇼핑가 거리가 1.3km나 되는 긴 상점가로 유명하며
먹거리가 많아 간혹 티비에 소개도 되는 곳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사람이 북적거릴거라 생각했던것과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라 의아했지만
곳곳에서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냄새로 발길을 사로 잡았다

 

닭꼬치를 비롯해 어묵튀김, 멘츠카츠를 하나씩 먹으며 상점가를 구경하기 시작,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순식간에 상점가를 다 돌아버렸다

 

상점가 초입에 줄서서 기다리던 먹고싶었던 소룡포를 먹으로 다시 back
중국인들이 운용하는 곳인데
토고시긴자쇼핑가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중 하나인 소룡포(샤오룽바오)!
바삭함과 뜨거운 육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겉모습은 튀긴 만두같은데 바삭한 만두를 한입 베어물면 그 안에서 뜨거운 육즙이 쭉쭉 터져 나온다.
어쩜 이렇게 안과 속이 다른 음식이라니…
조심하지 않으면 만두를 다시 뱉어내거나 얄짤없이 혀와 입술로 뜨거운 맛을 고스란히 느껴야 한다
토고시긴자에서 수확한 맛있는 음식!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먹고 싶은 맛이다.

 

마무리로 가을에만 한정으로 나오는 밤앙꼬가 들어간 붕어빵을 먹었지만, 붕어빵은 역시나
한국에서 먹는게 최고다. 일본식 붕어빵은 먹을때마다 실망을 감출 수 없다.
여기서 붕어빵 장사하면 분명 잘 될것이다.

 

이렇게 또 하루가 좋은 추억으로 채워진 하루다!
나중에 일일승차권을 구입해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도쿄의 구석구석을 다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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