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맛집 – A&W 버거 (feat.루트비어)

이 글은 다 읽기까지 약 2분도 걸리지 않아요 ^^

오키나와에만 있는 햄버거 체인점 A&W를 가봤어요

에이엔더블유가 아니라 줄여서 엔다라고 부르더라구요

수제 번에 생크림치즈를 도톰하게 토핑해주는게 맘에 들어 여행전부터 기대를 잔뜩했던터라

엔다버거 매장을 보고 급 흥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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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간곳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아와세지점이였어요

 

 

엔다버거는 오키나와에만 들어와있는 희소성 때문인지 더욱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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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서 한국 블로그에 소개되어 꼭 와보고 싶었다고 하니

주문받는 언니가 “ㅇ ㅔ ~~~~??” 하며 놀라더라구요.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지 전혀 몰랐다는 듯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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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대신 주문한 루트비어~~

비어라고 불려 맥주인가 싶었지만.. 맥주는 아니고 엔다 매장에서만 파는 음료인데

마치 파스맛이 나는 콜라같아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지만 저와 신랑은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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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엔다버거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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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돼지고기, 크림치즈랑 양파링과 싱싱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 너무 맛있는 ~

저 도톰한 크림치즈~ 완전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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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컬리 후라이도 맛이 최고!!! 꼭 같이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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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어가 국제거리 상가와 공항 쇼핑샵에 가니 이렇게 캔으로도 팔더라구요

저희도 5캔 사와서 쟁여놓고 마시고 있어요 ~ 언제 또 먹어보겠냐 하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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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쿄로 돌아오기 전 엔다버거 공항점에 한번 더 들렀어요

이번에는 새로운 햄버거에 도전해봤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무조건 엔다버거를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니… )

 

 

 

오키나와 여행하시면 꼭 한번쯤 엔다버거의 맛을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