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쿠보 – 본가에서 우삼겹 먹기

이 글은 다 읽기까지 약 2분도 걸리지 않아요 ^^

일본에 보름정도 있던 동생이 한국음식이 먹고프다고해서 신오쿠보에 갔어요
치킨, 해물찜, 떡볶이 등등 먹고 싶은게 많았지만
저희가 간곳은 우삽겹으로 유명한 본가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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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당시에는 본가에 가본 적이 없어서
우삼겹이 유명한 지 조차 몰랐다가 동생덕에 우삼겹을 먹어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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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의 포인트는 얇은 고기에 파채와 함께 직접 만든 매콤한 소스장에 찍어먹는게 포인트에요
소스장이 참 맛있었어요

batch_batch_2017-02-26-15-44-26.jpg.jpg고기의 양은 한국에서보다는 작다고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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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싱싱하고 푸짐하게 나오는 쌈들이 본가만의 포인트라고 하더라구요
고기를 싸먹거나 쌈장에 찍어서 먹으니 꿀맛.. 채소들을 먹자니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고기만 먹기 아쉬우니 차돌박이 된짱찌개와 매콤한 비빔냉면까지 클리어 했어요

batch_batch_2017-02-26-16-07-00.jpg.jpg식초와 겨자 듬뿍넣고 ~~국물까지 싹싹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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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밥을 야채와 고추장 넣고 된장찌게와 비벼먹고 입가심으로 식혜도 한잔
식혜는 친근한 비락식혜맛이 났지만 나름 만족했어요 ㅎ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으로 음식면에서는 마음에 들었는데
직원들이 친절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고 짜증까지 날 정도여서 좀 아쉬웠어요
외국에서 한국을 알리는 음식점인데. 비록 한국사람들이 더 많이 올테지만
가끔 일본인들이 온다면 우리나라의 감정이 나빠질 것 같은 생각에 안타까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백종원씨한테 말하고 싶을 정도…..

불친절함은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