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키나와 여행, 설레는 출발

이 글은 다 읽기까지 약 2분도 걸리지 않아요 ^^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새해 첫 인사를 오키나와여행으로 포스팅할까해요

결혼 2주년 기념으로 떠난 겨울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는 여름이 좋다고 하지만 겨울도 춥지 않아서 추운거 싫어하는 저한테는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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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정을 남겨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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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설레임을 안고 공항에서 먹은 음식은 뭐든 맛있는 것 같아요

출발하기전 나리타공항에 있는

귀여운 페코 캐릭터가 사랑스러운 체인점

[페코&포코]에서 데리야끼소스가 뿌려진 치킨버터라이스와

새우튀김이 얹혀진 오므라이스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GO~~ GO~~

살짝 더디게 나오는 듯한 느낌이 있으니 비행시간이 여유없으신 분들은

다른 메뉴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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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셔틀버스 이용해 피치항공있는 터미널까지 가야하니

시간을 잘 염두해두시고.. 저희처럼 촉박하게 뛰는 일 없으시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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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오키나와까지 3시간 1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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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자다깨다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오키나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2014년에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 빠져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오키나와를 3년만에 이루게 되었어요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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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공항에 내리면

바닐라웨어나 피치항공은

LCC 터미널에 내리게 되어있어

다시 국내선으로 가야하는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

혹시 저희처럼 일본에서 국내선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ㅎ

 

 

 

SKY 렌터카를 빌리고 우리가 예약했던 것보다 크고 좋은 새차를 줘서

앗싸~~하며  바로 오키나와점 <돈카츠 타로>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샐러드도 계속 리필해주는 후한 인심에 첫날의 오키나와 인상은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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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부터 오키나와 구석구석을 다녀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