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평을 쓸때 빼놓을 수 없는 책은 바로 김새해 작가님의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가 아닐까 한다.
삶에 지친 청춘에게 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가 가득한 보물책이다.
김새해 작가님은 나를 좀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준 나의 멘토랄까?
(김새해 작가님⇣)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쿵쾅거렸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잘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잘 하고 싶다는 의지와 용기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지금 이 책을 읽고있는 20대의 청춘들은 얼마나 좋을까?
난 이런 희망의 글을 너무 늦게 알게 된것 같은 아쉬움이 커서 마음이 아팠다.
작가님은 부모님 사업의 부도로 도망치듯 떠난 해외에서
세계 23개국을 돌아다니며 30개가 넘는 직업을 체험하며 수많은 시련과 좌절의 시절을 보냈다.
그런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놓지 않고
꿈을 이루는 장면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시간을 쪼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일에 투자함으로써
그 상황을 이겨내고, 본인처럼 힘든 상황에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책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내가 할수 있는 일을 묵묵히 꾸준히 하려한다.
언젠가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늘 나에게 질문하며 살고 싶어졌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 발췌]…………..
오늘 희망을 떠올리고 가슴에 품어보자 희망을 품는 것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그 작은 변화로 당신의 운명은 바뀌기 시작한다.
·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뭇가지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지요.
항상 당신 자신을 믿으세요!. (P39)
· 여자친구에게 하듯 꿈에도 똑같이 해주세요!
바빠도 매일 꿈을 상상하고 2주에 한번은 꿈을 실현하세요.
아침저녁으로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생생히 그리세요.
그러면 당신의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P68)
· “날 일으켜 줄 단 한 사람은 바로 너야. 오늘 하루도 힘내자”
당신이란 존재는 온 우주에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무도 귀한 존재다.
당신에게는 아직 한번도 표출되지 않은 엄청난 잠재력과 재능이 꿈틀거린다.
어깨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자. (P72)
· 꿈을 매일 글로 적고, 외치고, 붙여두고 수시로 기억하자.
그러면 자신의 요청은 반드시 현실로 드러나게 된다. (P79)
· 나는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능력도 중요하지만
실현된다는 강한 확신과 치밀한 계획이 꿈을 실현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수많은 버킷리스트를 적은 종이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보면서 많은 항목을 실천했다. (p96)

내가 작가님 말씀대로 만든 나의 보물지도
· 매일 조금씩 목표로 나아가는 무언가를 했다.
나폴레온 힐의 ‘마냥 원하기만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받을 준비가 된 것은 다르다’는
말처럼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연습을 했다. (p106)
· 당신의 삶에서 보이지 않는 꿈들을 종이에 적어라.
머지않아 당신의 꿈은 현실에서 반드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희망을 품어라.
희망은 반드시 승리한다.
지금 즉시 돈과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희망사항을 종이에 적어보자.
종이에 적는 순간 자신의 꿈은 곧 다가올 현실이 된다.
이제 믿음으로 당신의 시대를 열어라.
세상은 당신의 꿈이 선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p111)
· 꿈이 크면 부족한 것은 모두 채워진다.
유대 격언에는 ‘아무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딱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용기를 가져라! ‘나는 불가능을 받아들일 수 없다’로 생각하자.
당신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P211)
· 만약 무언가를 끝없이 두려워 한다면 우리에게는 두려운 일이 벌어진다.
걱정만 하면 걱정할 일이 생기고, 화를 내면 결국 화를 받게 된다.
남을 다치게 하면 자신 또한 다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좋은 것들을 선택하면 어떨까?
사랑을 주면 사랑을 받고 미소를 주면 미소를 받는다.
용서를 주면 용서를 받고, 축복을 주면 축복을 받게된다. (P246)
지금의 나는 내가 반복적으로 한 행동의 결과다 <아리스토텔레스>
·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그것을 이룰 방법만 생각하며 살자! (P268)
나는 결국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 멋진 주관식 답을 적어나가며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며 살았다.(P270)
· 지금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해도 상관없다.
당신은 인생의 유일한 주인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손님으로 살지말고 주관, 즉 주인의 관점으로 살아가라.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남이 시키는 대로 손님처럼 살게된다.
그러므로 자주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떠올려라.
당신은 인생의 손님이 아닌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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