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단단함으로 빛이 나는, 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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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몇 장을 보고 옛 추억이 떠올라,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예쁜 동생, 팔색조 매력을 지닌 진아름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10년전 쯤인가? 아름이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기 쯤 만났다. 까만 단발 뱅머리에 뽀얀 얼굴, 예쁜 눈망울을 지닌 티 없이 맑은 모습을 하고 나타난 소녀에게 반하고 말았다. ’어쩜 이리 예쁜아이가 있을까?’ “어머 너 선녀니?”

 

‘예쁜 아이들은 성격이 별로겠지?’ 라고 생각했던 나의 선입견을 보란 듯이 깨고, 아름이는 반듯하고 털털하고 선하고 예의있었다. 그렇게 십여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변함없이 나의 사랑스런 동생이 되어주고 있다. 

 

십 여년 동안 꾸준히 봐왔지만 한번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다. 이렇게 단단하고 소신있는 아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렇기에 남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다는 살벌한 패션계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며 자기의 역량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언니인 나를 늘 반성하게 한다.

 

 

 

 

옆에서 아름이가 노력하는 모습을 봐왔던 나는, 마음속 깊이 늘 응원하게 된다. 초심의 마음을 잃지않고, 앞을 보며 꾸준하게 나아간다. 부족한 면이 있다고 느끼면 배우고 연습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낸다.

 

 

 

 

뻣뻣한 나무토막 같았던 몸치가 유연하게 웨이브를 추게 되고, 쉬운 영어 단어도 헷갈려하며 “언니 영어 어려워요!” 하더니 이제는 해외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일을 한다. “노래하는게 좋아요” 하더니 어느새 음반을 내고, 작사도 하는 음악가가 되었다. 깡마른 몸매가 콤플렉스라고 하더니 어느샌가 탄탄한 바다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노력은 재능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앞으로 또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겉으로 보이는 예쁜 외모 보다, 꽉찬 내면이 더욱 예쁜 진아름! 알면 알수록 더욱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매력덩어리다. 인스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허황과 사치에 흔들리지 않고, 패션계의 화려함을 자랑하지 않는다. 본인 자신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뼛속까지 배어있는 효심과 타인을 배려하는 센스 또한 내가 너무 예뻐라 하는 부분이다.

 

음악, 패션, 미술에 이어 아름이는 연기에 도전 중이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할리퀸’ 같은 미치광이 역할이나, 노트북의 여주인공 ‘앨리’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아름이의 연기 도전을 보고 싶다. 숨은 노력을 알기에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난 아름이가 일에 대해 느끼는 예민함이 좋다! 그런 예민함이 열정을 더욱 키워주는 것 같다.

Get it beauty 中

 

Get it beauty 中

 

방송 비타민 中

포토월에서의 아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 中

 

패션위크 中

자기만의 소신으로 중심을 잡고 단단함을 유지하는, 진아름!!!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버겁지 않게 그렇다고 느슨하지 않게 걸어갈 그녀의 행보를 옆에서 조용하게 때론 열렬하게 응원한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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