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가장 힘든 일 새해가 시작되면서 다니던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바뀌었다. 그걸 핑계삼아 한 동안 가지 않던 교회를 오늘 친구의 간절한 부탁이 있어 가게 되었다. 며칠전부터 갑자기 위독해진, 자식처럼 생각하는 친구의 강아지의 기도를 위해서였다. 나같은... 2019.03.10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