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오늘의 나 새벽기도! 새벽에 잠이 깼다가 다시 잠들기 아까워 새벽기도에 다녀왔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귀한 시간이다. 돌어오는 길에 예쁘게 핀 이름모를 꽃을 보았다. 그 빛깔이 그 어떤 팬톤컬러보다 예뻐서 자연이 주는 신비함에 감사했다. 컨디션 ... 2019.03.23 TODAY